佐渡の観光・ツアーを手配する旅行会社

회사 소개

회사 소개

Miho Nezu

대표 네즈 미호 – Miho Nezu

사회복지사・국내 여행 취급 업무 관리자・잠자고 있으면 몇 시간씩 멍 때리는 양띠・낭만주의자 게자리・대략적인 O형・동물궁합은 코알라・근본적인 음치 INFJ・영어는 할 줄 안다・좋아하는 고래류는 혹등고래와 오징어・좋아하는 사도는 야마다

경력

대학 재학 중 장애인복지를 전공하고, 학령기 아동보육의 가배(장애아 전담 지도교사)와 간병인 및 부모의 휴식을 위한 서비스인 ‘세이프티 케어’에 관여했다. 그 과정에서 ‘동물이나 자연과의 접촉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장애아동 당사자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자매, 간병인 등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껴 1년 휴학하고 미국 플로리다주, 오키나와, 시즈오카 등에서 돌고래 테라피에 대해 공부했다. 복학 후 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무사히 대학을 졸업, 3월에 졸업하고 4월부터 바로 팔라우 공화국으로 이주했다. 돌고래 연구 시설에서 테라피 프로그램의 기획, 개발, 운영에 종사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을 접하고, 다국적 직원들과 협력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돌고래와 가족처럼 지내면서 사람은 단 한 마디의 말, 한 순간의 아름다운 풍경, 뜻밖의 친절과 사람의 미소에 의해 그 앞날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대학 4학년 때 팔라우 여행 전 동네 슈퍼에서 우연히 만난 자폐아동의 어머니가 ‘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탁하지 말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그 약속을 지키고 싶은 일념으로 지금도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모색만 해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어머니의 고향인 사도로 이주해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하고 싶어 작은 여행사를 차렸다. 자,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요?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닿는 여행을.

평생 기억에 남을 만남을.

Follow your instinct!”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George

투어 가이드 겸 사진작가 George Chang

Photographer ・International tour guide (Taiwan)・猪突猛進의 멧돼지띠(대만에서는 돼지입니다)・好奇心旺旺盛でよろしいなあのB型(京都風言い回し)・動物占いは知りません・カヤックやSUP、フリーダイビングなどのオーシャンスポーツも 요리와 음악 등 실내 활동도 모두 잘함(건강하게 잘하고 싶다) – 영어를 할 수 있음 – 좋아하는 개는 미니어처 닥스훈트 – 사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마루이, 요란카샤, 소하마, 코기, 다자

경력

대만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대만 최대 도시인 타이베이에서 최남단 자연에 둘러싸인 지역으로 이주하여 산간지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음악과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이후 호주와 팔라우에서 바다와 자연 관련 가이드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도시와 자연 속에서의 삶을 모두 경험하면서 편리함과 소비만을 추구하는 삶보다 자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즐거움과 삶을 찾아내고 엮어가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혼을 계기로 아내의 조부모님 댁을 방문하면서 사도의 매력에 푹 빠져 자주 혼자서라도 사도를 방문하며 사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코로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지만, 사도 이주를 위해 대만에서 국제관광가이드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대만에서 사도로의 모니터 투어를 여러 차례 진행하며 여행사 ‘사도정시’를 설립했다. 사도로 이주한 뒤에는 풀을 베는 일에 눈을 뜨고 홈센터를 자주 들락거린다. 풀을 베다가 만난 뱀에게 ‘찰리’라는 이름을 붙여 대화 상대가 되었다고 한다.